최종 : 19/01/19 08:16



시진핑 주석, 15~21일 파푸아·브루나이·比 순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5~21일 파푸아 뉴기니, 브루나이, 필리핀 3개국을 공식 순방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발표했다.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시 국가주석이 17~18일 파푸아 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APEC 정상회의 출석과는 별도로 파푸아 뉴기니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국교를 맺은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루 대변인은 시 주석의 3개국 순방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 대만에서는 총통특사 자격으로 장중마오(張忠謀)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회장이 얼굴을 내민다.

대만독립 성향의 민진당 출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취임 후 양안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는 가운데 시 주석과 장 회장 간 대좌가 실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11/12 23:45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