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중국 산동성 탄소공장 폭발사고 11명 사상

중국 산둥성 핑인(平陰)현에 있는 탄소공장에서 12일 폭발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핑인현 쿵춘(孔村)진 소재 후이펑(匯豐) 탄소공장의 창고에서 폭발이 생겨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

SNS에 올라온 현장 사진에서는 폭발로 짙은 연기가 대량으로 수백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로 인해 처참하게 부서진 공장 주변 모습도 보여줬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는 이미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현지 주민은 사고지가 후이펑의 낡은 공장으로 폭방 위력이 커서 인근 다른 공장과 사무실의 유리창을 박살냈다고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산둥성 룽윈(龍鄆) 탄광 갱도에서 낙반사고가 생겨 22명이 갇혔다가 1명만 구출되고 나머지는 모두 숨진 바 있다.

2018/11/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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