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아세안-中 전략비전안 "남중국해 평화 유지"

동남아 국가연합(아세안)과 중국은 전략비전 초안에 "남중국해 평화의 유지'를 명기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세안과 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지 15년이 된 것에 맞춰 오는 14일 양측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중국 전략적 동반자 비전 2030'을 체결한다.

초안은 국제법에 기초해 주권과 영토보전의 상호존중을 확인하고 중국이 군사기지화를 진행하는 남중국해에 관해서는 "평화와 안정, 안전을 유지 촉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초안은 중국과 아세안이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를 존중하며 영토 분쟁을 위협과 무력에 호소하지 않고 유엔 해양법조약 등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적시했다.

2018/11/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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