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7~9월 홍콩 GDP 2.9% 성장...전기보다 둔화

홍콩 정부는 16일 올해 7~9월 분기 실질 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4~6월 분기 3.5% 성장보다는 0.6% 포인트나 감속한 것이다.

7~9월 수출은 5%로 증가해 견조함을 보였지만 정부지출이 둔화하고 주택 등 고정자산 투자도 부진했다.

2018년 전체 GDP 성장률은 3.2%로 종전 예상치 3~4%의 하한선 가까이로 홍콩 정부는 예상했다.

계절조정치로는 4~6월 분기에 비해 0.1% 증대하는데 그쳤다.

홍콩 정부는 "미중 무역마찰 여파로 9월 수출 신장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선행은 경기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한 홍콩 정부는 무역전쟁에 따른 세계 경제의 감속과 금융긴축을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했다.

2018/11/17 00:00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