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아베, 대만 대표에 “협력·교류 강화하겠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8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대만 대표인 장중마오(張忠謀) 전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회장과 회담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파푸아 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장중마오 전 회장과 만났다.

아베 총리는 "대만이 중요한 파트너로서 폭넓은 분야에서 일본과 대만 간 협력과 교류를 깊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아베 총리는 "양안을 둘러싼 문제를 당사자 간 직접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특사 자격을 정상회의에 참석한 장중마오는 경제면을 중심으로 대만과 일본 관계가 한층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앞서 장중마오는 전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이례적으로 회동해 중국의 신경을 곧두서게 했다.

2018/11/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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