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홍콩 증시, 뉴욕 증시 하락 일단락에 상승 개장 후 반락

홍콩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 하락세가 일단락하면서 매수가 선행해 상승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7.92 포인트, 0.64% 오른 2만6139.39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0.50 포인트, 0.39% 상승한 1만526.58로 장을 열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0.7% 상승하고 있으며 영국 대형은행 HSBC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청쿵실업과 신허치업 등 홍콩 부동산주도 오르고 있다. 중국 식품주 중국왕왕 등 소비주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건설은행과 중국핑안보험 등 중국 금융주는 상승 개방했다가 하락 반전했다. 중국 4개 국유은행이 0.2~0.7% 떨어지고 있다.

중국 부동산주와 통신주, 스마트폰 관련주도 대기 매물에 밀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이동이 1.1% 내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약세로 돌아서 오전 10시29분(한국시간 11시29분) 시점에는 30.28 포인트, 0.12% 밀려난 2만5941.19를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30분 시점에 85.89 포인트, 0.82% 하락한 1만400.18로 거래됐다.

2018/11/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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