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臺증시, 미중 통상마찰·애플 약세에 0.49%↓ 폐장

대만 증시는 23일 미중 무역마찰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의존도가 큰 애플의 부진으로 인한 여파로 투자 심리가 나빠지면서 속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7.41 포인트, 0.49% 내린 9667.30으로 거래를 마쳤다.

9730.64로 시작한 지수는 9654.91~9738.80 사이를 오르내렸으며 통일선거를 하루 앞두고 그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도 확산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내렸다. 시멘트-요업주가 0.39%, 식품주 0.16%, 석유화학주 0.47%, 방직주 0.80%, 전자기기주 0.39%, 제지주 0.45%, 건설주 0.24%, 금융주 0.55% 각각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586개는 하락하고 216개가 상승했으며 112개는 보합이었다.

퉁타이, 자링, 청치, 양광능원-DR, 촹이는 크게 밀렸다.

하지만 뤼넝, 러스, 다넝, 징차이과기, 칸유-KY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765억9900만 대만달러(약 2조8005억원)에 머물렀다.

2018/11/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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