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아베 일본 총리 G20서 미중러 정상과 개별회담

미일印 3개국 정상회의도 참석...."세계 경제성장 등 논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9일에서 내달 4일까지 일정으로 남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3개국을 순방한다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28일 발표했다.

NHK와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0일 개막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개별적으로 따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또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가세한 미국, 일본, 인도의 3개국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스가 장관은 전했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가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의 실현을 위해 각국 정상들과 솔직한 논의를 펼친다"며 "내년 G20 의장국으로서 일본이 세계 경제성장을 향해 참가국의 단합된 메시지를 발출할 수 있도록 의논을 주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G20 정상회의 후 일본 총리로선 처음으로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를 차례로 방문한다.

2018/11/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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