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강보합 마감...0.01%↑

대만 증시는 29일 뉴욕 증시 강세에 매수가 선행했지만 단기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에 밀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5 포인트, 0.01% 약간 오른 9885.36으로 폐장했다.

9959.87로 시작한 지수는 1만1.85로 1만대를 넘어섰다가 장중 최저치로 거래를 마쳤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전자기기주가 0.44%, 제지주가 0.20% 오르면서 장을 떠받쳤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35%, 식품주 0.61%, 석유화학주 0.04%, 방직주 0.90%, 건설주 0.07%, 금융주 0.58% 각각 하락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439개는 상승하고 362개가 하락했으며 121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올랐다. 스마트폰주 훙다 국제전자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위안다후선(元大滬深) 300정(正)2, 위안다대만 50반(反)1, 왕훙전자, 중환, 신싱은 대폭 뛰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컴퓨터주 화숴전뇌는 하락했다. 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화학 관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푸방과기, 진샹전자, 류푸, 위안다 S&P 원유정2, 번멍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429억600만 대만달러(약 5조2004억원)로 전날 1268억3700만 대만달러에 비해 다시 13% 늘어났다.

2018/11/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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