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뉴욕 증시, 미중 정상회담서 마찰 완화 기대로 반등 마감

미국 뉴욕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가 나란히 밀리면서 소폭 하락해 개장했다가 12월1일 미중 정상회담 때 무역협상에서 진전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퍼지면서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99.62 포인트, 0.79% 상승한 2만5538.46으로 폐장했다.

다우지수는 전날까지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주말을 앞두고 일시 이익확정을 겨냥한 매도가 우세를 나타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22.40 포인트, 0.82% 오른 2760.16으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59.71 포인트, 0.82% 올라간 7330.54로 장을 닫았다.

미중이 통상교섭을 계속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 발동을 유예할 것이라는 관측도 매수세를 불렀다.

무역협상에 관여하는 중국 당국자가 미중 간 의견차가 아직 남았지만 "일치하는 점이 착실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힌 것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2018/1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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