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중국 증시, 미중합의에 대폭 상승 개장...창업판 3.19%↑

중국 증시는 3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중 추가관세 발동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함에 따라 급등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58.94 포인트, 2.28% 크게 오른 2647.13으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220.08 포인트, 2.86% 급등한 7901.8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36.51 포인트, 2.75% 대폭 올라간 1365.90으로 장을 열었다.

중신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나란히 치솟고 있다. 은행주와 보험주도 동반해서 뛰고 있다. 철강주와 석탄주 등 자원소재 관련 종목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금광주는 매도세로 밀리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11시26분) 시점에는 67.39 포인트, 2.60% 상승한 2655.57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27분 시점에 252.26 포인트, 3.28% 상승한 79340.01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7분 시점에 1371.83으로 42.44 포인트, 3.19% 올랐다.


2018/12/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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