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7 17:38



대만 증시, ‘미중 휴전’에 1만대 회복...2.52%↑

대만 증시는 3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추가관세 발동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후퇴함에 따라 6거래일 연속 대폭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249.84 포인트, 2.52% 급등한 1만137.87로 폐장했다. 지난 10월9일 이래 거의 2개월 만에 1만대를 회복했다.

장중 최저인 9979.21로 시작한 지수는 1만148.75까지 올랐다가 약간 내려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상승했다. 시멘트-요업주는 2.79%, 식품주 1.28%, 석유화학주 1.37%, 방직주 0.68%, 전자기기주 3.52%, 제지주 0.71%, 건설주 1.35%, 금융주 0.90% 각각 뛰었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780개가 상승하고 80개는 하락했으며 62개가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크게 치솟았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금속 케이스주 커청과기 등 미국 애플 관련주도 대폭 올랐다. 훙바오 과기, 위안다(元大) S&P 원유정(原油正) 2고(估), 롄융, 허선탕, 자오허는 크게 올랐다.

반면 중화전신 등 통신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푸방 VIX와 푸방 VIX잠, 자오징, 르츠, 위안다 S&P 원유반(原油反) 1고(估)는 급락했다.

거래량은 1668억4200만 대만달러(약 6조350억원)를 기록했다.

2018/12/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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