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대만 증시, 이익매물에 7일 만에 0.54%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4일 미중 무역전쟁 '일시 휴전' 합의를 재료로 매수 일순 후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7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4.33 포인트, 0.54% 하락한 1만83.54로 거래를 끝냈다.

1만120.43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61.70~1만126.02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내렸다. 시멘트-요업주 1.55%, 식품주 2.33%, 석유화학주 0.25%, 방직주 1.19%, 전자기기주 0.56%, 제지주 0.67%, 건설주 0.27%, 금융주 0.15% 각각 떨어졌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389개는 상승하고 423개가 하락했으며 110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등 주력 기술주가 밀렸다.

포모사 페트로케미컬을 비롯한 화학주도 내렸다. 11월 매출액이 전월보다 20% 급감한 전자부품주 이자과기는 2.6% 대폭 하락했다.

훙바오 과기, 둥커-KY, 시리(矽力)-KY, 마오롄-KY, 위징광전은 크게 내렸다.

반면 철강주 중국강철, 반도체 개발 설계주 롄파과기는 올랐다. 자동차주 위룽차는 9.9%나 치솟았다. 모회사 최고경영자가 유고에 따른 후계체제가 신속히 세워진 것이 호감을 샀다.

줘웨, 타이광 전자, 위펑, 제타이, 자오제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1435억3800만 대만달러(약 5조1817억원)를 기록했다.

2018/12/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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