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8/12/11 04:03



北 외무상 리용호 6~8일 방중...북미회담 협의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6~8일 일정으로 방중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4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리용호가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을 중국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의 공동 관심사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번째 정상회담을 내년 1월이나 2월에 갖는다고 전망했다.

리용호는 북미 정상회담을 겨냥해 중국과 연대를 강화할 속셈으로 베이징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을 희망하는 점에서 이에 관한 논의도 북중 간에 이뤄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리용호는 지난달 말 평양을 출발해 베트남과 시리아를 순방하고 있다가 귀로에 방중한다.

2018/12/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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