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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1월2일] 小三通 실현,이제 三通 불가역적
1949년 중국 대륙 공산화 이후 단절되었던 중국 대륙과 대만섬 간의 '3불통(三不通)' 교역 거래, 자유교통과 우편 왕래의 중단)의 해소의 단초가 된 '소삼통(小三通)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때는 2001년이었다. 2019년 현재 삼통의 물꼬가 트인지 18년이 되었ㅡ며 실질적인 전면적 3통실현은 올해 12월이 되면 11주년을 맞는다.
올해로서 중국 국민당이 당 강령으로 '삼민주의(三民主義)'와 '5권 분립(五權分立); 3권 분립 외에 고시권곽 감찰권을 분리)'를선언한지 96 주년을 맞앗다.
중국 국민당은 1928년부터 1949년까지 중국 대륙을 지배하는집권 정당이엇으나 현재는 대만 섬에서도 정권을 잃은 상태다.
삼통은 양안 관계에 있어 불가역적인 현상이 되었으나 국민당 당 강력이 주창한 정치적 자유는 중국 대륙에서는 아직 요원하며 단지 대만섬에서20 세기말부터 단계적으로 숨통이터져 세 차례의 정권 교체를 통해 불가역적인 단계로 접어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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