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한일 군사당국, 사격 레이더 조준 문제 협의

한일 군사 당국은 27일 구축함 광개토대왕의 사격 관제 레이더 조준 문제를 협의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우리 합동참모본부와 일본 방위상 통합막료감부 담당자는 이날 TV 화상회의를 가졌다.

일본 측은 광개토대왕함이 해상자위대 P-1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방사했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하면서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이에 우리 군은 레이더를 겨냥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평행선을 그렸다.

사격 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는 지난 20일 발생한 이래 양국 군사 당국이 직접 논의한 것이 처음이다.

한일 정부 관계자는 일본 측이 P-1 초계기가 찍은 당일 영상을 레이더 조준의 증거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측은 "레이더 조사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반론을 제기했다고 한다.

양국은 관련 협의를 계속하기로는 합의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18/1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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