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17 22:32



중국 전인대 3월5일 정협 3월3일 개막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 상무위원회는 29일 제13기 전인대 제2차 전체회의를 내년 5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인대 상무위는 이날 제7차 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회의 일정을 표결에 부쳐 가결했다.

상무위는 제13기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부 공작보고를 심의하고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 집행 상황과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안 보고를 심사하도록 했다.

또한 2018년 중앙과 지방 예산집행 정황과 2019년 중앙과 지방 예산안 보고를 심사하고 전인대 상무위 공작보고, 최고인민법원 공작, 최고인민검찰원 공작보고를 각각 심의하게 했다.

국정 자문기관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도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4차 주석회의를 열고 제2차 전체회의를 3월3일 개막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전인대와 전국정협은 매년 3월에 개최하는데 통상 '양회(兩會)'라고 부르는 연례 중요 정치행사이다.

1988년 이래 중국 총리는 전인대 폐막 후 내외 기자회견을 갖고 양회 결정 내용과 기조정책 등을 브리핑한다.

2018/12/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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