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24 20:58



김정은 "연내 서울 방문 못해 아쉽다" 친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연내 서울 방문을 실현하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청와대가 30일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보낸 친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서울을 찾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김정은은 친서에서 "지난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 당시 합의한 대로 올해 서울 방문이 실현되기를 고대했으나 이뤄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는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정은은 내년에도 문 대통령과 자주 만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논의를 진척시키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2018/12/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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