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18 09:10



김정은, 제재 계속 때 ‘새로운 길 모색’ 위협

트럼프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의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미국이 제재와 압력을 풀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지지(時事) 통신은 북한 중앙TV를 인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신년 연설을 하면서 이같이 위협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조만간 열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라고 트럼프 행정부를 견제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시험하거나 이전하지 않는다고 내외에 선언하고 다양한 실천적 조치를 강구해왔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한반도 평화체제로 전환을 위한 다국간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을 표명하기도 했다.

또한 김정은은 "한반도 긴장의 근원이 되고 있는 (미국 등)외부 세력과 연합 군사훈련을 더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남측에 요구했다.

김정은은 전략무기 등 반입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9/0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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