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25 10:44



2018년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 매출액 16조원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지난해 매출액이 1000억 위안(약 16조3100억원)을 돌파했다고 중앙통신과 재신망(財新網)이 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두 창업주인 리옌훙(李彥宏) 회장은 종업원에 보낸 신년서신에서 2018년 매출액이 전년의 850억 위안보다 18% 정도나 크게 증대했다고 밝혔다.

리옌훙 회장은 지난해 정확한 영업활동 수치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바이두가 '기념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옌훙 회장은 2019년 전망에 관해서는 역사적인 인공지능(AI)의 변혁이 여러 산업에 침투하면서 추가 발전을 촉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제성장 둔화와 구조개혁 압박이 모든 기업에 어려운 현실로 다가왔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리옌훙 회장은 이런 도전에 직면했다고 해도 바이두로서는 전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1/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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