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2018년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GDP 1조 위안

중국 상하이 푸둥(浦東) 신구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1조 위안(약 163조8500억원)을 넘어섰다고 인민망(人民網)이 2일 보도했다.

매체는 상하이 푸둥신구 제4기 구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주요 경제지표 호조로 GDP와 일정 규모 이상 공업기업(연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의 총 생산액이 1조 위안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푸둥신구는 작년 연초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했다. 가령 재정 총수입이 4000억 위안, 일반 공공예산 수입이 1000억 위안, 사회전체 고정자산 투자는 2000억 위안을 각각 상회했다.

또한 상품 판매총액은 4조 위안에 이르렀고 무역 수출입 총액도 2조 위안을 웃돌았다.

푸둥신구의 개혁과 혁신 역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높은 품직의 발전 원동력이 계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2018년 1~11월 푸둥신구 전체의 실제 반입 외자는 작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77억 달러로 집계됐고 사회 전체 연구개발 경비 지출이 GDP의 4%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공업투자 증가 속도는 투자 전체의 신장 페이스를 대폭 상회했으며 인터넷과 생산성 서비스업, 인터넷과 생산성 서비스업 등 신흥 부문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8년 푸둥신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세액은 162억8000만 위안에 이르렀으며 시민과 기업의 각종 수속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망통변(一網通辯)' 추진, 기업 심사 사항 327개 항목을 한꺼번에 하도록 했다. 수속 시간은 법정 시간보다 85% 빨라졌다.

2019/01/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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