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한국인 3명, 인도 공항서 싯가 2억대 금괴 밀수로 체포

한국인 3명이 인도 뉴델리 공항에서 금괴를 밀수하려다가 적발 체포됐다고 영자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40대 남성과 다른 두 명의 한국인 공범이 지난 4일 뉴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에서 4kg, 시가 1260만 루피(약 2억260만원) 상당의 금괴를 몰래 들여오려다가 들통 나면서 붙잡혔다.

올해 45세인 남성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뉴델리에 도착한 직후에 인도 세관원의 제지를 받고 연행 당했다.

세관 당국은 성명에서 한국인 남성의 몸과 가방을 철저히 수색한 결과 금괴 4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다른 한국인 두 명은 밀수입한 금괴를 인수하기 위해 뉴델리 공항 밖에서 대기하던 중 체포당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한편 현지 세관 당국은 5일에는 델리 공항을 통해 금괴를 밀수하려던 2명의 인도인도 적발해 구금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을 떠나 바레인을 거쳐 인도에 귀국한 한 인도인은 은으로 코팅한 금반지 686g과 금붙이 434g, 합쳐서 350만 루피 상당의 반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1/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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