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24 20:58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402위안...0.17%↑

중국인민은행은 8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402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17위안 대비 0.0115위안, 0.17% 절상한 것이다. 기준치로는 작년 9월21일 이래 4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2961위안으로 전일(6.3117위안)보다 0.0156위안, 0.25%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8512위안, 1홍콩달러=0.87283위안, 1영국 파운드=8.74635위안, 1스위스 프랑=6.9862위안, 1호주달러=4.8876위안, 1싱가포르 달러=5.0463위안, 1위안=163.4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7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8505위안, 100엔=6.329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8일 시중에 있는 유동성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14일물 200억 위안(약 3조2730억원)에 달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200억 위안을 회수한 셈이다.

2019/01/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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