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18 09:10



미일, 김정은 방중 속 전화협의...긴밀 연대 확인

일본, 미국에 "강제징용 판결·레이더 조준 관련 입장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번째 방중길에 나선 가운데 미국과 일본의 국한 문제 책임자가 8일 긴급 전화협의를 가졌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이날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을 둘러싼 대응에 관해 계속 양국에 한국까지 포함한 3개국이 긴밀히 연대하기로 확인했다.

비건 특별대표와 가나스기 국장은 약 30분간 전화하면서 북미 협상의 현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외무성도 비건 특별대표와 가나스기 국장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한다는 기본 방침을 확인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도 의제를 다뤘다고 발표했다.

한편 가나스기 국장은 비건 특별대표에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징용과 관련한 한국 법원 판결과 한국 구축함의 레이더 조준 문제 등으로 악화하는 한일 관계의 현상과 일본 측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2019/0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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