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개장...上海 1.42%↑

중국 증시는 9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96 포인트, 0.39% 오른 2536.425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3.99 포인트, 0.46% 상승한 7425.64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22 포인트, 0.02% 올라간 1263.73으로 출발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는 가운데 금융주와 부동산주, 자원 소재주 등이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다만 중국 경기둔화를 우려하는 분위기도 여전해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미디어주와 식품주, 의약품주 등 중소형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5분(한국시간 11시35분) 시점에는 35.77 포인트, 1.42% 상승한 2562.24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37분 시점에 133.33 포인트, 1.80% 오른 7524.98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8분 시점에 1280.55로 17.04 포인트, 1.35% 올랐다.

2019/01/1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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