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방중 김정은,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 방문

“북한 경제개혁에 참고하기 위해 첨단단지 집중 시찰”

중국을 4번째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베이징 이좡(亦莊) 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했다고 다유신문(多維新聞)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 등을 전용차 행렬은 이날 오전 숙소 댜오위타이(釣魚臺)를 빠져나왔다.

전용차 행렬은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속에서 경찰과 무장경찰이 대거 배치된 이좡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 도착했다.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는 중신(中芯) 국제, 징둥팡(京東方) 등 반도체 기업을 비롯한 중국 최첨단 기업들이 대량 입주해있다.

김 위원장은 첫 방중 때는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고과기기술단지를 시찰한 바 있다.

방중 때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징 과학기술단지를 찾은 것은 북한 경제개혁을 위해 중국 경험을 배우기 위한 것으로 매체는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3월과 5월, 6월에 이어 4번째 방중한 김정은 위원장은 8일 늦게까지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중 관계, 북한 핵문제, 한반도 정세, 2차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 논의하고 북한 경제개혁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뒤이어 만찬도 가진 것으로 관측됐다.

2019/01/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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