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1/19 08:16



中증시,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반등 마감...上海 0.71%↑

중국 증시는 9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88 포인트, 0.71% 상승한 2544.34로 거래를 끝냈다. 2018년 12월19일 이래 3주일 만에 고가권을 회복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6.28 포인트, 0.76% 오른 7447.93으로 장을 닫았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99 포인트, 0.08% 밀린 1262.5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부추겼다.

금융주와 부동산주, 자원 소재주 등이 동반해서 견조하게 움직였다.

미디어주와 식품주도 초반 약세를 딛고 올랐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 당국자가 전날 자동차와 가전을 주요 대상으로 소비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차를 비롯한 자동차주와 칭다오 하이신 전기 등 가전주가 상승했다.

반면 화넝 국제전력 등 전력주, 가스공급과 수도 등 공익주는 매물에 밀렸다. 건자재 등 소재 관련주 역시 하락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608억1300만 위안(약 26조3880억원), 선전 증시는 2184억4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상하이 증시는 거래액이 거의 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019/01/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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