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3/21 08:14



중국 증시, 미중 합의 내용 관망에 약보합 개장

중국 증시는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내용을 좀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에 약보합으로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49 포인트, 0.02% 밀린 2543.85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23 포인트, 0.07% 내린 7442.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42 포인트, 0.03% 하락한 1262.10으로 장을 열었다.

전날까지 강세로 3주일 만에 고가권에 진입한데 대한 반동으로 지분조정 매도도 선행하고 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떨어지고 있다. 식품주와 가전주, 자동차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석유 관련주와 철강주, 비철금속주는 상승하고 있다. 통신 관련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7분(한국시간 11시7분) 시점에는 2.07 포인트, 0.08% 오른 2546.41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9분 시점에 23.36 포인트, 0.30% 상승한 7470.29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0분 시점에 1263.32로 0.80 포인트, 0.06% 올라갔다.

2019/01/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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