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6/17 22:32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0.18%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0일 주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소폭 반락한 채 폐장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62 포인트, 0.18% 떨어진 9720.69로 거래를 끝냈다.

장중 최고인 9731.11로 시작한 지수는 9683.20까지 내려갔다가 상당 폭 회복한 채 마감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과 전날 뉴욕 증시 강세가 추가 하락을 제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가 1.30%, 석유화학주 0.69%, 방직부 0.36%, 제지주 0.36%, 건설주 0.16%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58%, 전자기기주 0.05%, 금융주 0.05% 각각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454개는 내렸고 345개가 올랐으며 137개는 보합이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내렸다. 포모사 케미컬과 대만 플라스틱 등 화학주도 반락했다.

해운주와 항공운송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싱퉁, 중화영관, 뤼넝, 펑타이, 청옌과기는 크게 떨어졌다.

반면 플래시 메모리주 난야과기와 화방전자는 상승했다. 반도체주 르웨광 투자 HD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허친쿵, 루이이, 훙관전자, 캉쿵-KY, 야광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874억3100만 대만달러(약 3조1764억원)를 기록했다.

2019/01/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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