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3/21 08:14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09위안...5개월반만 최고

중국인민은행은 11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09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60위안 대비 0.0251위안, 0.37% 절상한 것이다.

기준치는 2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018년 7월26일 이래 5개월 반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2678위안으로 전일(6.3006위안)보다 0.0328위안, 0.52%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8149위안, 1홍콩달러=0.86634위안, 1영국 파운드=8.6576위안, 1스위스 프랑=6.9006위안, 1호주달러=4.8795위안, 1싱가포르 달러=5.0216위안, 1위안=164.7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1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890위안, 100엔=6.2803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11일 시중에 있는 유동성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5거래일째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7일물 100억 위안, 14일물 1000억 위안 합쳐서 1100억 위안(약 18조1478억원)에 달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100억 위안을 흡수한 셈이다.

2019/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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