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3/21 08:14



中증시, 미중협상 기대에 소폭 반등 개장...선전 0.16%↑

중국 증시는 11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하락 기조에 있던 위안화 환율이 오르면서 소폭 반등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45 포인트, 0.18% 오른 2539.55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2.57 포인트, 0.17% 상승한 7441.18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01 포인트, 0.08% 올라간 1260.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에서 자금 유출 우려가 후퇴함에 따라 매수 안도감이 퍼지고 있다. 전날 나온 물가통계가 부진하면서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를 의식해 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매수를 유인하고 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 자원주 등 주력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항공운송주와 식품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의약품주와 자동차주는 동반해서 하락하고 있다. 가스 공급주와 수도주 등 공익 관련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17분(한국시간 11시17분) 시점에는 5.80 포인트, 0.23% 상승한 2540.90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18분 시점에 11.63 포인트, 0.16% 오른 7440.24를 기록했다.

하지만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0분 시점에 1257.76으로 1.23 포인트, 0.10% 밀렸다.

2019/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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