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4/24 02:59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7일 만에 반락 개장

홍콩 증시는 14일 뉴욕 증시가 주말 하락한 것이 이익확정 매물을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1일 대비 107.59 포인트, 0.40% 하락한 2만6559.68로 출발했다. 7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44.50 포인트, 0.43% 내린 1만410.45로 장을 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단기 차익 실현 매도에 밀려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유방보험과 홍콩 대형은행 HSBC 등 주력 금융주는 1% 넘게 내리고 있다. 중국 4대 국유은행도 0.3~1.5% 저하하고 있다. 중국핑안보험은 1%, 중국인수보험이 2.6% 떨어지고 있다.

석유 관련주는 중국석유천연가스가 1.8%, 중국해양석유 1.6% 내리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리차 1.6%, 선훙카이 지산발전 1.4%, 항룽지산 1.3%, 청쿵실업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낙폭을 확대해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344.57 포인트, 1.29% 내려간 2만6322.70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25분 시점에 137.84 포인트, 1.32% 밀려난 1만317.11을 기록했다.

2019/01/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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