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18 20:31



홍콩 증시, 자금유출 후퇴에 반등 개장...H주 1.51%↑

홍콩 증시는 15일 위안화 환율 강세에 자금유출 우려가 후퇴하면서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0.29 포인트, 0.83% 상승한 2만6518.62로 거래를 시작했다. 7거래일 만에 하락한지 하루 지나 다시 올랐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00.98 포인트, 0.98% 오른 1만393.42로 장을 열었다.

반동 매수세도 유입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오르고 있다.

중국인수보험과 중국공상은행 등 대형 금융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롄퉁, 중국해양석유 등 석유 관련주 역시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날 저녁 10~12월 매출액을 발표한 귀금속주 저우다푸 주보집단은 매물에 밀려고 있다. 홍콩 복합기업주 스와이어 퍼시픽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8분(한국시간 11시38분) 시점에는 379.31 포인트, 1.44% 올라간 2만6677.64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9분 시점에 155.10 포인트, 1.51% 상승한 1만447.54로 거래됐다.

2019/01/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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