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18 20:01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반락 개장...H주 0.15%↓

홍콩 증시는 16일 전날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 급등한데 따른 단기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7.36 포인트, 0.47% 밀린 2만6702.93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2.60 포인트, 0.41% 내린 1만460.02로 출발했다.

영국 의회가 15일(현지시간) 브렉시트안을 부결 처리하면서 영국의 EU 이탈과 관련한 불안감이 커진 것도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AIA 보험과 영국 대형은행 HSBC, 중국건설은행 등 대형 금융주가 하락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청쿵실업과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도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과 중국생물제약은 상승하고 있다. 유제품주 멍뉴유업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4분(한국시간 11시44분) 시점에는 77.99 포인트, 0.29% 내려간 2만6752.30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5분 시점에 15.24 포인트, 0.15% 내린 1만487.38로 거래됐다.

2019/01/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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