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4/24 02:59



대만 증시, 주력주에 이익매물로 0.43%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6일 전날 급등에 따른 단기차익 실현 매도가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2.23 포인트, 0.43% 밀려난 9763.81로 폐장했다.

9781.35로 시작한 지수는 9763.81~9803.99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석유화학주는 0.41%, 방직주 1.17%, 전자기기주 0.30%, 건설주 0.33%, 금융주 0.71% 각각 하락했다.

반면 시멘트-요업주는 0.22%, 식품주 0.68%, 제지주 0.25% 각각 올랐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409개는 내리고 410개가 상승했으며 120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하락했으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광학렌즈주 다리광전도 밀려났다.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과 대만 플라스틱 역시 내렸고 푸방 HD 등 은행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번멍(本盟,) 둥화, 이화전자, 둥커위팅(東哥遊艇), 쥐양은 크게 내렸다.

반면 플래시 메모리주 난야과기와 반도체 설계 개발주 롄파과기는 상승했다. 발광 다이오드(LED) 관련주와 태양광 발전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위지-KY, 르츠(日馳), 즈이, 뤄성, 타이광 전자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947억6000만 대만달러(약 3조4420억원)를 기록했다.

2019/01/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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