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18 20:01



홍콩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 개장

홍콩 증시는 21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오름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43.46 포인트, 0.16% 상승한 2만7134.27로 개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5.34 포인트, 0.05% 오른 1만642.31로 거래를 시작했다.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것도 매수를 선행시키고 있다. 중국 2018년 경제성장률을 비롯한 주요 경제통계가 발표됐지만 거의 예상대로인 점에서 투자 심리는 유지되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 영국 대형은행 HSBC, 홍콩 부동산주 항룽지산 등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AIA 보험과 식품주 중국왕왕,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은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18분 시점에는 66.46 포인트, 0.25% 올라간 2만7157.27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19분 시점에 39.20 포인트, 0.37% 상승한 1만676.17을 기록했다.

2019/01/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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