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10/15 08:18



대만 증시, 재료부족 속 0.05% 4일째 상승 마감

대만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 휴장으로 큰 재료가 없어 적극 매수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소폭 오른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26 포인트, 0.05% 오른 9894.66으로 폐장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9880.54로 시작한 지수는 9855.47까지 내려갔다가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석유화학주 0.08%, 방직주 0.29%, 전자기기주 0.03%, 제지주 0.01%, 건설주 0.70%, 금융주 0.25%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35%, 식품주도 0.04% 각각 내렸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300개는 오르고 512개가 하락했으며 11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장을 떠받쳤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통신주 중화전신, 석유제품주 대만 플라스틱 등 대형주 역시 상승했다.

자동차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으며 화상(華上), 줘웨(卓越), 뤼넝, 중화영관, 화청(華城)은 급등했다.

반면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 터치패널주 천훙광전 과기 등 애플 관련 종목을 동반 하락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야오제-DR, 즈이(智易). 싼상전자, 리칭(麗淸), 진샹(金像) 전자는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관망 분위기 확산으로 771억6700만 대만달러(약 2조8230억원)에 그치는 부진을 기록했다.

2019/0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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