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2/18 11:45



臺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기술주 매수로 0.31% 반등

대만 증시는 24일 뉴욕 증시가 전날 상승하면서 주력 기술주에 매수세가 선행,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0.72 포인트, 0.31% 상승한 9877.12로 폐장했다.

9865.00으로 시작한 지수는 9847.32~9892.82 사이를 오르내렸다. 전날 발표한 대만 작년 12월 산업생산 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하락하고 미중 무역마찰 여파로 대만 경제도 감속한다는 우려가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08%, 전자기기주 0.70%, 제지주 0.48%, 건설주 0.47%, 금융주 0.11% 각각 상승했다.

반면 식품주는 0.24%, 석유화학주도 0.45%, 방직주가 0.21% 각각 하락했다.

지수 편입 종목 중 450개는 오르고 324개가 내렸으며 15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과 타이다 전자공업이 견조하게 움직였다.

철강주 중국강철과 통신주 위안촨 전신도 강세를 나타냈다. 젠신국제와 상웨이 HD, 뤄넝, 카이성-KY, 융관-KY는 급등했다.

하지만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 등 화학주와 궈타이 금융 HD 등 대형 은행주는 나란히 내렸다.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밍후이-DR과 신스지(新世紀), 화상, 루훙(儒鴻), 줘웨(卓越)는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831억1200만 대만달러(약 3조361억원)를 기록했다.

2019/01/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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