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20 20:54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81위안...0.08%↓

중국인민은행은 1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081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025위안 대비 0.0056위안, 0.08%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5거래일 만에 내렸다.

1월31일 기준치는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018년 7월 이래 반년 만에 고가권에 진입한 바 있는데 숨고르기에 들어간 셈이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1605위안으로 전일(6.1478위안)보다 0.0127위안, 0.21% 내렸다. 기준치는 5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그간 기준치는 4거래일째 상승해 2018년 12월 하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6775위안, 1홍콩달러=0.85512위안, 1영국 파운드=8.7915위안, 1스위스 프랑=6.7470위안, 1호주달러=4.8770위안, 1싱가포르 달러=4.9824위안, 1위안=165.8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앞서 31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6995위안, 100엔=6.1737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일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14일물 800억 위안(약 13조2912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레포는 없어 유동성 순주입액은 800억 위안이다.

2019/02/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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