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2/18 13:08



中증시, 춘절 연휴 조정에 혼조 개장 후 상승세

중국 증시는 11일 춘절 연휴 기간 시장 변동 상황을 반영한 조정으로 혼조 개장했다가 정책 기대감 확산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일 대비 5.06 포인트, 0.19% 밀린 2613.17로 출발했다. 연휴 동안 홍콩과 해외 증시의 약세 여파로 매도가 선행했다가 반등하고 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1.17 포인트, 0.15% 오른 7695.17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3.95 포인트, 0.31% 올라간 1275.22로 장을 열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새해 들어 지금까지 5000억 위안(약 82조9400억원) 상당의 인프라 프로젝트의 착공을 인가했다.

또한 각 지방정부가 1월에만 총 4179억6600만 위안에 달라는 지방채를 앞당겨 발행하면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차관급 실무협의로 시작한 미중 무역협상에서 오는 3월1일 시한 전까지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매수 안도감을 주고 있다.

중국뎬잉이 3.1%, 캉메이 약업 2.8%, 싼안광전 2.2%, 팡다탄소 2.0% 각각 오르고 있다.

바오산 강철과 중국교통건설도 1.0% 상승하고 있으며 궈뎬난루이 역시 1% 뛰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1분(한국시간 11시41분) 시점에는 7.14 포인트, 0.27% 상승한 2625.37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42분 시점에 122.87 포인트, 1.60% 오른 7806.87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4분 시점에 1301.58로 30.31 포인트, 2.38% 급등했다.

2019/02/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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