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2/18 11:45



대만 증시, 기술주 주도로 1만대 회복 마감...0.72%↑

대만 증시는 11일 1분기 실적 전망이 호조를 보인 주력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1만대를 회복한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71.99 포인트, 0.72% 상승한 1만4.25로 폐장했다.

춘절(설) 연휴 후 개장 첫날 주요 기술업체가 올해 1분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발표한 것이 투자 심리를 자극함에 따라 매수세가 확산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수는 일시 133포인트 뛰어 1만65.52까지 치솟았다.

TSMC가 3.17%, 다리광전은 5.16% 급등했고 스마트폰 케이스주 커청과기도 3.02% 올랐다.반도체 설계개발주 렌파과기는 6.79%, 전자부품주 궈쥐 2.02%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14% 소폭 하락했다. 르웨광은 2%, 금융주 궈타이 금융 0.11%, 푸방금융 0.9%, 중신금융 1.21% 각각 떨어졌다.

거래액도 1319억6900만 대만달러(약 4조8130억원)로 대폭 늘어났다.

2019/0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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