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4/24 02:59



中증시, 차익 매도·관망세에 보합 혼조 개장

중국 증시는 12일 전날 정책 기대감에 급등한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미중 무역협상을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보합 혼조세로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13 포인트, 0.05% 상승한 2654.0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소폭이나마 4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99 포인트, 0.05% 내린 7915.06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81 포인트, 0.06% 오른 1316.91로 출발했다.

다만 경기부양에 대한 정책 기대가 여전하고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중국 지수에 스마트폰주 샤오미 등 9개 종목의 편입을 추진하면서 해외자금의 추가 유입 관측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은행주와 증권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자동차주와 의약품주, 농업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둥팡통신이 7.3%, 장쑤 헝루이의약 2.0%, 푸스캉 공업인터넷 1.7%, 화넝 국제전략 1.2%, 항천신식 1.2% 오르고 있다.

반면 항공운송주는 내리고 있다. 철강주와 비철금속주, 석탄주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8분(한국시간 11시8분) 시점에는 0.19 포인트, 0.01% 상승한 2654.09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9분 시점에 22.02 포인트, 0.28% 올라간 7941.07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1분 시점에 1322.64로 6.54 포인트, 0.50% 올랐다.

2019/02/12 21:38


경제| IT | 사회 | 정치 | 양안 | 문화 | 대만 | 홍콩 | 한중Biz | 한반도 | 인물동정

 
Copyright 2000 China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