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17 20:51



대만 증시, 아시아 증시 강세에 사흘째 0.93%↑ 마감

대만 증시는 12일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주력 기술주에 매수세사 유입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3.49 포인트, 0.93% 오른 1만97.74로 폐장했다. 지수는 2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장중 최저인 1만32.08로 시작한 지수는 1만100.23까지 올랐다가 약간 주춤하고서 거래를 끝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75%, 식품주 1.42%, 석유화학주 1.12%, 방직주 0.14%, 전자기기주 1.06%, 제지주 1.91%, 금융주 0.56%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건설주는 0.19%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586개는 오르고 225개가 하락했으며 119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상승했다.

저항기 등 부품 제조주 궈쥐와 화신과기도 크게 뛰었다. 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화학 관련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MSCI 주가지수 편입이 결정된 상하이 상업저축은행이 강세를 나타냈다.

퉁카이, 광리-KY, 징펑(敬鵬), 징샹(晶相) 광전, 밍지(明基) 재료는 급등했다.

하지만 조종사 파업으로 전날 급락한 중화항공은 보합세로 끝났다. 웨이난 HD-KR, 뤼넝, 룽화, 푸방 VIX, 라이빈은 크게 떨어졌다.

거래액은 1229억7300만 대만달러(약 4조4824억원)로 집계됐다.

2019/0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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