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8/18 20:31



中증시, 미중 마찰 완화·정책 기대에 상승 마감

중국 증시는 12일 미중 통상마찰 완화와 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00 포인트, 0.68% 올라간 2671.89로 거래를 끝냈다. 4거래일째 상승하면서 2018년 11월19일 이래 3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91.02 포인트, 1.15% 올라간 8010.07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6.17 포인트, 1.23% 오른 1332.27로 폐장했다.

의약품주는 중국 정부의 희귀질환 치료약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유입했다.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지수에 편입하기로 결정한 스마트폰주 샤오미 등은 해외자금의 추가 유입 관측에 상승했다.

중국국제항공과 중국난팡항공 등 항공운송주도 견조하게 움직였고 가전주와 여행 관련주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징둥팡 과기집단을 비롯한 액정패널주는 올랐다.

반면 시장 총액 상위 종목에는 이익 확정 매물이 들어오면서 하락했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와 자동차주 상하이차, 중국건설은행, 중국핑안보험 등 금융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567억4200만 위안(약 25조9612억원), 선전 증시는 2084억5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019/0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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