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7/16 10:06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76%↑

홍콩 증시는 13일 뉴욕 증시가 전날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 유지로 매수가 선행,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54 포인트, 0.04% 오른 2만8184.87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5.85 포인트, 0.14% 상승한 1만1060.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지수가 5개월 반만에 고가권에 진입하고 14~15일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행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홍콩교역소와 영국 대형은행 HSBC가 3.1%, 0.7% 상승하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롄퉁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중국해양석유 등 석유 관련 3개 종목에는 매수가 유입, 1.2~1.8%오르고 있다.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은 0.4%, 부동산주 화룬치지와 비구이위안이 1.5%와 1%, 중국해외발전 0.9%,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1.3%,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0.9% 각각 뛰고 있다.

반면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6%, 유방보험이 1% 하락하고 있다. 홍콩 복합기업주 청쿵허치슨 실업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진사중궈를 비롯한 마카오 카지노주 역시 매물에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2분(한국시간 11시32분) 시점에는 138.52 포인트, 0.49% 올라간 2만8309.85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3분 시점에 84.13 포인트, 0.76% 상승한 1만1128.78을 기록했다.

2019/02/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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