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대만 증시, 이익매물에 나흘만에 0.07% 반락 마감

대만 증시는 13일 전날 2개월 만에 고가권에 진입한데 대한 반동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6 포인트, 0.07% 밀린 1만90.58로 폐장했다. 1만123.61로 시작한 지수는 1만74.34~1만140.98 사이를 오르내렸다.

미중 무역협상이 기한 연장을 포함해 타결 쪽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여전하면서 낙폭을 제한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식품주는 1.08%, 석유화학주 0.15%, 방직주 0.17%, 전자기기주 0.07%, 건설주 0.07%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67%, 제지주 0.83%, 금융주 0.31% 각각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중 468개는 오르고 340개가 내렸으며 124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스마트폰 제조주 훙다 국제전자, 컴퓨터주 화숴전뇌 등이 내리며 지수를 밑으로 끌어당겼다.

화학주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 식품주 퉁이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올해 대만 신차 시장 축소 전망에 자동차주 허타이 역시 저하했다.

위안징, 중화영관, 리산, 이화전자, 뤼넝은 급락했다.

하지만 궈타이 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금융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 철강주 중국강철도 강세를 나타냈다.

메이스-KY, 화신과기. 다이(大毅). 싱퉁(星通), 허선탕(禾伸堂)은 크게 뛰었다.

거래액은 1383억2300만 대만달러(약 5조350억원)를 기록했다.

2019/02/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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