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대만 증시, 미중협상 진전 기대에 나흘째 0.46%↑

대만 증시는 21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4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7.07 포인트, 0.46% 올라간 1만319.53으로 폐장했다. 지수는 작년 10월9일 이래 4개월 반만에 고가권을 기록했다.

1만282.32로 시작한 지수는 1만256.53~1만319.53 사이를 오르내렸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2.50%, 식품주 0.63%, 석유화학주 0.21%, 방직주 0.15%, 전자기기주 0.57%, 금융주 0.35%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제지주는 0.44%, 건설주 0.42% 각각 하락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393개는 오르고 413개가 내렸으며 123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등 주력 기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궈타이 금융 등 대형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대만 전동자전거 메이커 매수 계획을 발표한 위안팡 전자도 상승했다. 정다, 허신, 리칭, 양밍광전, 쉰제는 크게 올랐다.

반면 전자기기주 광다전뇌, 스마트폰 관련 훙다 국제전자는 하락했다. 올해 순익 감소 전망을 발표한 통신주 위안촨 전신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밍후이-KR, 웨난 HD-DR, 카이성-KY, 푸방 VIX, 신스지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238억3000만 대만달러(약 4조5250억원)로 집계됐다.

2019/02/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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