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9/15 14:29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0.38% 속락 마감

대만 증시는 4일 나흘 휴장 후 개장한 여파로 시황 조정을 겨냥한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속락한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일 대비 39.29 포인트, 0.38% 밀려난 1만349.88로 폐장했다.

1만385.25로 시작한 지수는 1만313.18~1만402.39 사이를 등락했다.

주력 기술주 등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는 0.69%, 식품주 1.77%, 석유화학주 0.19%, 방직주 0.43%, 전자기기주 0.32%, 제지주 0.32%, 금융주 0.58%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건설주는 0.32% 상승했다.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355개는 내리고 474개가 올랐으며 10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등 주력 기술주가 떨어졌다.

궈타이 금융 HD를 비롯한 대형 금융주도 나란히 밀려났다. 식품주 퉁이기업과 철강주 중국강철 역시 하락했다.

밍후이-DR, 커펑, 상즈(尚志), 화샹, 신스지는 크게 떨어졌다.

반면 전자기기 제조 타이다 전자공업과 스마트폰 관련주 훙다 국제전자는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대만화학섬유도 올랐다.

위안다후선 300정2구, 궈타이 중궈 A50정2구, 푸방 정2구, 찬싱왕(燦星網), 펑다과기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1373억1200만 대만달러(약 5조133억원)를 기록했다.

2019/03/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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