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5/19 23:32



中증시, 단기차익 매물에 반락 개장...창업판 1.94%↓

중국 증시는 13일 그간 상승에 따른 이익 확정을 겨냥한 매도세가 선행하면서 반락해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02 포인트, 0.06% 밀려난 3062.33으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3.09포인트, 0.13% 내린 9828.15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3.88 포인트, 0.22% 하락한 1769.55로 장을 열었다.

다만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부동산주는 하락하고 있다. 중신증권을 비롯한 증권주도 내리고 있다. 중국공상은행 등 대형 은행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석탄주와 철강주, 자동차주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중국핑안보험에는 매수세가 유입하고 있다. 중국인수보험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주 등 소비 관련 종목 역시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분(한국시간 11시4분) 시점에는 10.45 포인트, 0.34% 저하한 3049.86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7분 시점에 88.47 포인트, 0.90% 떨어진 9752.77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8분 시점에 1738.96으로 34.47 포인트, 1.94% 크게 내렸다.

2019/03/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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