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19/03/25 20:39



대만 증시, 아시아 증시 강세에 0.29%↑ 마감

대만 증시는 13일 뉴욕 다우지수 약세에 더해 미중 무역협상과 영국 브렉시트 우려에도 아시아 증시 상승에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99 포인트, 0.29% 상승한 1만373.32로 폐장했다.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월27일 이래 2주일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장중 최저인 1만331.27로 시작한 지수는 오르다가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가 상승한 것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유인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멘트-요업주가 0.54%, 전자기기주 0.59%, 금융주 0.20% 각각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0.51%, 석유화학주 0.11%, 방직주 0.15%, 건설주 0.16%, 제지주 0.27% 각각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382개는 상승하고 407개가 내렸으며 145개는 보합이었다.

시가 총액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와 컴퓨터주 화숴전뇌가 상승했다. 광학렌즈주 다리광전과 스마트폰 금속 케이스주 커청과기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싱퉁(星通), 양밍광전, 바이텅(柏騰), 위안링(元翎), 아이메이터(艾美特)-KY는 크게 올랐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주 훙하이 정밀은 하락했다. 식품주 퉁이기업과 자동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칭펑푸, 중화영관, 양광능원-DR, 번멍, 룬페이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943억5700만 대만달러(약 3조4535억원)를 기록했다.

2019/03/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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